[스프링] 빈 생명주기 콜백(인터페이스, 빈 등록 설정, 어노테이션)

<스프링 빈의 이벤트 라이프사이클>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 스프링 빈 생성 -> 의존관계 주입 -> 초기화 콜백 -> 사용 -> 소멸 전 콜백 -> 스프링 종료

* 초기화 콜백: 빈이 생성되고, 의존관계 주입이 완료된 후 호출

* 소멸 전 콜백 : 빈이 소멸되기 직전에 호출

 

 

1. 인터페이스 InitializingBean, DisposableBean

    @Override
    public void afterPropertiesSet() throws Exception {
    }
 
    @Override
    public void destroy() throws Exception {
    }

- 단점: 메서드 이름 변경 불가, 내가 코드를 고칠 수 없는 외부 라이브러리에 적용할 수 없음

 

 

2. 빈 등록 초기화, 소멸 메서드 지정

설정 정보에 @Bean(initMethod = "init", destroyMethod = "close") 처럼 초기화, 소멸 메서드를 지정할 수 있다.

 

- 장점 : 메서드 이름 자유롭게 설정 가능, 스프링 빈이 스프링 코드에 의존하지 않는다. 코드가 아니라 설정 정보를 사용하기 때문에 코드를 고칠 수 없는 외부 라이브러리에도 초기화, 종료 메서드를 적용할 수 있다.

 

* 종료 메서드 추론 : 대부분의 라이브러리는 종료메서드 이름으로 close, shutdown을 사용하기 때문에

destroyMethod에 따로 적어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close, shutdown 메서드를 호출해줌

 

 

3. 어노테이션 @PostConstruct, @PreDestroy

- 어노테이션만 붙이면 되므로 가장 편리

- 스프링에 종속적인 기술이 아니라 스프링이 아닌 다른 컨테이너에서도 작동

- 컴포넌트 스캔과 잘 어울림

- 유일한 단점: 외부 라이브러리에 적용 불가

 

 

현업에선? 3번 사용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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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인프런 김영한님 강의(스프링 핵심원리 기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