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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공부법 }/국어

서울대 합격 수능 국어 공부법 - 화법과 작문(기출)

by ggyongi 2021.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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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화법과 작문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개념을 따로 자세히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학교 다닐 때 화법과 작문이라는 교과서를 분명 받긴 하지만, 나도 그 교과서를 제대로 정독해본 적이 없고, 화법과 작문만을 위한 문제집을 따로 사서 푼 적도 없다. 대신 화법과 작문은 문제를 직접 풀고 문제를 틀려보면서 경험치가 쌓이는 파트라고 생각한다.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수능을 볼 때까지 학생들은 수많은 화법과 작문 문제를 풀게 될 것이다. 나 역시도 학교에 다니면서 수많은 모의고사, 학교 수업을 통해 화법과 작문 문제를 풀었다. 그리고 고3이 되면 EBS 수능연계교재 때문이라도 화법과 작문 문제를 많이 풀어보게 된다. 또한 당연히 수능을 보려면 기출문제는 필수이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풀면서도 문제를 많이 접하게 된다. 그러면서 화법과 작문을 푸는 데에 필요한 기본 국어 능력이 조금씩 길러지는 것 같다.

 

나는 화법과 작문을 풀 때 지문을 읽기 전에 문제를 먼저 확인했다. 뭘 물어보는 문제인지가 파악이 되면 어디에 중점을 두어 지문을 읽어야 할지가 잡히게 된다. 그럼 그 부분에 주의하며 읽게 되고 문제를 푸는 데에 좀 더 도움이 된다. 그리고 문제 중에 지문을 읽는 중간에 잠시 넘어와서 풀어도 되는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지문에 밑줄이 그어져 있고 그에 대해서 물어보는 문제다. 그런 문제를 먼저 확인해주면, 지문을 읽다가 중간에 문제로 건너가 한번에 바로 풀 수 있기 때문에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지문을 다 읽고 나중에 다시 문제 풀 때 되돌아가서 보는 건 실수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물론 밑줄 문제도 지문을 다 읽어야 풀 수 있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이러한 실전 스킬은 연습이 필요하다.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지문 종류에 따라 어떤 문제가 자주 나오는지 익숙해지면 좋다. 예를 들어 화자가 1명인 경우엔 어떤 문제가 자주 나오고, 화자가 여러 명인 경우엔 어떤 문제가 자주 나오더라, 또 작문 파트는 뭘 많이 물어보더라 같은 것들 말이다. 이런 걸 굳이 정리할 필요까진 없지만 익숙해져서 문제를 보자 마자 , 어떤 유형의 문제구나를 바로 파악하는 훈련을 하는 게 좋다. 화법과 작문은 단기간에도 준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부족하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한번 문제를 풀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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